마이너스통장 한도 증액 4대 은행｜KB국민은행, 하나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NH농협은행

마이너스통장 한도 증액 은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대출 축소에 나섰던 은행들이 얼마전부터 전세대출에 이어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의 빗장을 풀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특히,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정부가 대출 규제 완화를 내세우면서 대출 문턱을 낮추려는 은행권들의 움직임이 더 빨라질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이번 글은 4대은행의 마이너스 통장 한도 증액 액수에 대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마이너스통장 한도 증액 은행별

마이너스통장을 사용하다보면 한도 부족할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보통 원래 신청했던 지점에 방문하셔서 서류를 제출 하시면 되는데요.

그 전에 은행별 마이너스 한도 증액 액수에 대해서 비교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신용대출상품 통장대출 한도를 상품종류에 따라 8천만원에서 3억까지 늘어납니다. 또한 우리은행은 신용대출 상품의 가장 대표적인 우리 WON하는 직장인대출의 한도를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늘릴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은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일반 직장인 대상 상품은 1억원, 전문직군 대상 상품은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상향 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문직군 대상 상품 : KB닥터론, KB로이어론, 에이스전문직 무보증 대출등
일반 직장인 대상 상품 : KB직장인든든신용대출, KB급여이체신용대출, 본수승인 집단신용대출 등

NH농협은행에서는 신용대출 한도를 1월 2월 최대 2억 5천만원으로 늘렸고, 타 은행들 역시 신용대출 한도 복원을 검토중에 있다고 합니다.

최근 은행들의 일반 신용대출 한도 역시 확대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신한은행의 경우 신용 등과 상관없이 일반 직장인 신용대출을 1억5천만원 이상은 받을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3월말 또는 4월초 마이너스통장과 일반 신용대출 한도 복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너스통장 발급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용에 문제가 없는 경우
4대보험가입 직장인 중 재직 5개월 이상
신용등급 6등급 이내(재직증명서, 원천징수영수증)
직장다닌지 얼마되지 않은 경우(급여명세서와 갑근세 원천징수영수증)

마이너스 통장은 신용에 문제가 없어야만 발급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4대보험이 가입되어 있어야 하며 재직한 기간은 6개월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신용등급이 6등급 이내에 들어야 하고 재직증명서, 원천징수영수증이 필요합니다. 만약 직장을 다닌지 얼마되지 않았다면 급여명세서와 갑근세 원천징수영수증확인서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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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 한도 증액 은행에 대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대출 갈아타기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이나 고액 신용대출, 1주택자 전세대출 등 비대면 신청제한 방침이 사라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